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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용 변기커버랑
씨름중인 아기
아직 용도를 모르니
머리에 통과시키는
장난감으로 인식했나봐요
뭘 해도 귀엽고
표정 뭐지??
귀여워요
목도리도 아니고
한참을 머리에 썼다가
못 빼서 울다가
난리도 아니였어요
막상 목도리 해주면
빼버리는데 ^^
한참을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쓰임새가 다르게 되었지만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잘때도 왜 이리 귀여운지 ^^
노랑이가 옆에 잘 있어줘요
처음에 불안해 했는데
그냥 좋아서 있는 거더라구요
귀여움
딴생각 하다보니
꼬깔쓴거 까먹고 있는 아기
장난감을 여기저기 날리는 아기
멍멍이장난감은 갑자기
무서워 하더라구요
흠,,,
무서워서 그런지
자꾸 뒤집어 놓네요
뭘 주든지 잘 먹는 아기
잘 먹어줘서 이뻐요
손에 쥐어주면
혼자 냠냠 잘 먹어요
되도록 편한 복장으로
입히려 하는데
날씨가 추워서
바지 위에 치마 입히기
계속 안고 있으면 힘들어서
신발을 신겼어요
장갑을 선물로 받아서
손에 끼워줬는데
입으로 쑥 빼는 아기
너무너무 귀엽게
잘 커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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