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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일기

언제까지 담으려나 뻐개지김치

by 황금냥이 2024.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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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이지만

날씨가 따뜻하니 좋았어요

윗지역에서 중간지역으로 오니

더 따뜻한 느낌

 

 

 

 

손을 다쳐서 독박으로

아기를 보는 진수오빠

 

 

 

 

떡뻥 먹방 너무 귀여워요 ^^

 

 

 

 

이날은 처음 담아보는

뻐개지 김치

김치는 김순의 레시피로 담아요

 

 

 

 

간단하면서도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경상도식 김치라나...

무모양을 뻐개진 모양으로

썰어서 뻐개지김치라고 한다나

기억이 잘 안나네요

 

 

 

 

양념에 버물버물 무쳐줬어요

지금도 너무 맛있게 잘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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