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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담기 전에
김치냉장고 부터 정리를 합니다
사과를 넣어 놔서
냉장고로 옮기고 있어요
기회는 이때
사과 만져보는 아기
너무 귀여웠어요
얼굴이 똘망똘망 해졌어요
기분좋은 아기
시장에서 초록무를 못 찾아서
인터넷으로 구입하면서
알타리무도 구입했어요
초록무는 처음 봐요
이름도 처음 들어봄
궁금해서 담아 먹어보기로 합니다
알타리무는 딴딴 해요
초록무는 부들부들
아기가 있어서 정신 없지만
그냥 차분하게 김치를 담아봅니다
쪽파김치부터 담아봤는데
무김치 담을때는 은행잎이
죄다 떨어졌네요
잘 절여진 초록무
체반에 물기를 빼줍니다
양념에 버물버물
강순의 레시피로 담았어요
초록무도 잘 담았어요
요즘에 너무 잘 먹어요
초록무 너무 맛있더라구요
내년에도 또 담아야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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