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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일기

나른한 고양이들

by 황금냥이 2024.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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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앞에 자리잡은 고양이들

둘다 참 귀여워요

 

 

 

 

보통 노랑이가 양보해 주는데

안해줄때도 있기는 해요

꼬물이는 절대 양보 안해줌

꼬물이는 이미 꿈나라에 갔네요

 

 

 

 

창밖 구경하러 온 까망이

 

 

 

 

물 마시는 뒷모습이 귀여워요

 

 

 

 

노랑이는 뒤에 햇살 받는 중

 

 

 

 

꼭 감은 두눈

너무 귀엽답니다

 

 

 

 

졸고 있는 건가... ^^

 

 

 

 

진수오빠에게 잡힌 꼬물이

확실히 남자라 그런지

막 대하는 느낌이긴 한데

꼬물이도 가끔 과격한걸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꼬물이는 햇살 가득한

이불위에 자리를 잡았어요

 

 

 

 

기분 좋은지 머리를 

바닥에 부비적 ^^

 

 

 

 

잠든 꼬물이

너무너무 귀엽답니다

옆에서 같이 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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