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려동물일기

멍멍이와 냥냥이

by 황금냥이 2024. 2. 22.
728x90
반응형

 

밖에서 지내고 있는 멍멍이

사진 찍어주는 줄 아는가 봅니다

잘 있어주네요

 

 

 

 

너무 귀엽고 이뻐요

밖에서 키울 수 밖에 없지만

신경써주고 이뻐해 줍니다

 

 

 

 

다른 것 보다 

이뻐해 주는 걸

가장 좋아하는 멍멍이

산책도 시켜주고

애정가득 만져 준답니다

 

 

 

 

냥냥이들은 편안히 잘 있어요

창밖 구경중인 까망이

 

 

 

 

집사품에 안겨 있는 꼬물이

 

 

 

 

따뜻한 곳에 자리잡은 노랑이

추위를 제일 타서

유독 신경를 써준답니다

 

 

 

 

집사 의자에서 잠든 노랑이에요

전기장판이라 따뜻하거든요

가끔 노랑이에게

의자를 양보해 준답니다

 

 

 

 

노랑이가 자리를 옮기니까

꼬물이가 따뜻한 곳에

자리를 잡고 잠이 들었네요

 

 

 

 

밝았는지 눈을 가린 노랑이

자세가 너무 귀엽답니다

 

 

 

 

귀욤귀욤 멍멍이와 냥냥이 랍니다

 

 

 

728x90
반응형

'반려동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로 앞 고양이  (55) 2024.02.26
각자 겨울을 보내는 냥냥이  (43) 2024.02.24
따뜻한 곳에서 뒹굴냥냥  (53) 2024.02.20
뒹굴뒹굴 고양이  (81) 2024.02.18
표정은 퓨마 행동은 귀요미  (70) 2024.02.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