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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일기

따뜻한 곳에서 뒹굴냥냥

by 황금냥이 2024.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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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있고 싶은 곳에

자리 잡은 고양이들이에요

 

 

 

 

노란색 동그란 눈에

검은색털옷의 까망이

 

 

 

 

노랑이는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에 자리를 잡았어요

 

 

 

 

창밖 구경을 좋아한답니다

 

 

 

 

까망이도 창밖 구영을 좋아해요

따스한 햇살을 느끼고 있어요

냥냥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

창가쪽으로 자리를 만들어줬어요

 

 

 

 

꼬물이는 따스한 이불위에

자리를 잡았어요

 

 

 

 

노랑이도 이불 위에 있네요

아무래도 해가 지고 

밤인가 봅니다

 

 

 

 

뒹굴뒹굴 꼬물이

연두빛 눈동자가 이뻐요

 

 

 

 

귀욤귀욤 꼬물이

아프지 말고 잘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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