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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앞에 자리잡은 노랑이에요
아~~ 혼낸거 아니에요
왜 찌그리가 되어서 잠들었는지...
모니터에 기대는게 편했나 봐요
사진을 찍어주자 조금 뒷쪽으로 이동
그루밍을 하기 시작합니다
노랑이의 귀요움 때문에
작업을 한번에 하기가 참 힘들어요
말도 걸어주게 되고
쓰담쓰담 해주게 되고
문질문질 해주게 되요
그러다가 사진도 찍어 주게 된답니다
이렇게 쳐다 보면 눈도 맞춰주고
말도 걸어주고 궁딩이를
토닥토닥 해줍니다
아~~
일하는 건 아니여서 괜찮지만
높게 앉아버렸네요
그럼 모니터가 안보여요
뭐 여유가 있으니까
기다려 봅니다
좌우로 고개를 움직이면 되겠지요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노랑이도 집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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