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엄마집과 가까워서...
엄마집은 들어갈 수 있는 모카
엄마가 볼일이 있다고 잠깐
봐달라고 했어요
건물 안으로 들여놓을 수 없어서
뜬금이는 뒷쪽으로
모카가 뜬금이 자리에 묶어놨네요
잠깐이라 괜찮을 것 같았어요
촬영할 제품이 있기에
안에 들여보낼 수가 없었어요
완전히 막히지 않아서
풀어 놓을 수 없었어요
묶여서 당황한 모카
처음 묶이면 줄 적응이 안된 상태라
들여다 봐줘야 해요
엄마가 빨리 볼일을 끝내고
오시면 좋겠네요
달.청 이는 그래도 봤던
모카가 와서 신이 났어요
모카는 멍멍이도 사람도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사람은 주인부부와 저와진수오빠
엄마 만 좋아해요
나머지는 패스
조금은 정신이 없었어요
그래도 좋아해 주는 모카가 있어서
조금은 기분이 좋았답니다
728x90
반응형
'반려동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사와 같이 자는 노랑이와 개껌에 빠진 꼬물이 (0) | 2022.10.02 |
---|---|
사이좋은 노랑이와 꼬물이 (2) | 2022.09.29 |
사이좋은 고양이들 (2) | 2022.09.23 |
맡겨진 모카 멍냥 난리 (2) | 2022.09.20 |
졸린 노랑이 삐진 꼬물이 (4) | 2022.09.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