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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귀욤 노랑이
높은 곳에 자리를 잡았어요
밖이 궁금한 노랑이
새들도 잘 돌아다니고
햇볕도 직접 느낄 수 있어요
집사는 컴퓨터 작업을 하러 왔어요
모니터 앞에 노랑이와 꼬물이가 차지
너무 귀여워요
별다른 건 없구요
쓰담쓰담 해달래요
빗질도 해주고 말도 걸어줍니다
투닥투닥 하기도 하는데
이날은 별일 없었어요
두마리가 가만히 있으니
신기 하기도 하고
다 큰 느낌도 들더라구요
귀욤귀욤
크게 방해도 안하고
가만히 잘 있어요
부담스러운 눈및만 발사 하지 않으면
편안하게 컴퓨터를 할 수 있어요
안오면 서운하고 앞에 있으면
살짝 아주 살짝 불편한 부분이 있지만
불편함 보다 기분이 좋아서
매번 와줬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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