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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의 노랑이에요
전에 꼬물이 사진을 올렸는데
같은 자리 고양이만 바뀌었어요
노랑이는 꿀잠을 자고 있어요
집사는 일을 하고 있는데
노랑이가 너무 깊이 잠이 들었어요
너무 귀여우니 사진을 찍어줍니다
노랑아 자??
편안해??
뒤돌아 보는 노랑이
미안해~~
잘 자고 있었구나...
자세 바꿔서 계속 옆에 있는 노랑이
불편해 보이는데...
옆에 있고 싶은 마음이 더 큰가봐요
앞발은 고이 모아놓고
얼굴은 왼쪽으로
몸은 오른쪽으로
뭔가 힘들어 보이는 포즈
이제 좀 편안하게 다시 자리를 잡았네요
어쩜 떨어져 있으려 하지 않는건지...
편안하게 잠들었으니 되었어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데
좋으니까 있는 거겠지요
모니터도 잘 보는 노랑이에요
귀욤귀욤
껌딱지 노랑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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