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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심각해 보이는 노랑이에요
하지만 멍 때리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뭔가 호랑이 같기도 하고
집사도 따라서 멍 하게 쳐다봅니다
한참 보다가 노랑이를 불러봅니다
돌아서 쳐다봐 주네요
카메라 잘 쳐다봐 주는 노랑이
사실 집사 졸졸 따라왔다가
자리잡고 멍 때리고 있었어요
집사와 가까이 있는걸 좋아 하지만
모니터 앞 빼고는 방해를 하지는 않아요
본인 혼자만의 시간을 보냅니다
그래도 집사가 이동을 하면
귀신 같이 알고 따라와요
그래서 이동할때 얘기를 해줍니다
참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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