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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에요
날씨가 추워져서 살짝 걱정
책상을 나무로 만들었으니
추울것 같아서 도넛방석 챙겨줬어요
바로 얼굴을 올리더라구요
따뜻한지 잘 있더라구요
잠도 더 깊이 든것 같아요
너무 귀여워요 ^^
어둡고 잠 잘오는 방이 있는데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지
저는 밝으면 못 자거든요
컴퓨터 앞에서 잠자는 거 보면
신기해요
날씨가 추워져서 오리털 이불로 교체
따뜻한지 3마리 모두 있더라구요
사진에 찍기 힘든 까망이 까지 있었어요
따뜻한가 봐요 ^^
이제 슬슬 고양이 텐트에
에스워머를 작동 시켜야 겠어요
좋은지 꼬물이가 에스워머 앞에
자리 잡고 있네요
오후 늦은 시간
노랑이는 여전히 컴퓨터 책상에
자리 잡고 있어요
추울까봐 옷으로 덮어 줬어요
담요 덮어주기는 크고
덮어줄 만한게 가디간 정도네요
좋은지 잘 있더라구요
편하게 있어도 되는데
편하니까 있는 거겠죠??
겨울 잘 버텨야 될텐데...
집사가 생각 하는 것 보다
추위를 덜 타는 고양이
귀, 코, 발바닥이 추운 것 같아요
많이 추워도 뒹굴 거리긴 하더라구요
잘 버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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