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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일기

32일차 진돗개 멍뭉이 성장일기

by 황금냥이 2021.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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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일차 멍뭉이 랍니다

이제 쪼르르 달려와요

엄청 귀여운데 엄청 씨끄러워요

주변 사람들이 모두 알 정도랍니다

 

 

 

매번 밥때가 되면 그리 배가 고픈다 봅니다

밥 달라고 어찌나 소리를 지르는지 몰라요..

 

 

 

너무 밥을 찾길래 가장 아기때 먹는 사료구입

물에 완전히 불려줍니다

 

 

 

먹을 수 있을지 몰라서

한알씩 입에 넣어줘 봅니다

 

 

 

오메오메 너무 잘 먹더라구요

 

 

 

먼저 달라고 난리가 났어요

 

 

 

8마리이다 보니까 매달려서 보이는 녀석들 위주로

배식을 하게 되었어요

뜬금이도 왔는데 젖 하고 불린사료를

조금씩 나눠서 먹이면 될것 같아요

 

 

 

오구오구

너무나 잘 먹더라구요

 

 

하지만 먹는 동안 어찌나 시끄러운지 몰라요

 

 

 

막아둔 판이 넘어갈뻔 했어요

먹을꺼에 진심인 녀석들

 

 

 

너무 잘 먹어주니까 안먹어서

걱정되는 녀석은 한마리도 없답니다

 

 

 

아이고 가지 말라고 합니다

이제부터는 미리미리 사료를 불려야 겠어요

 

 

 

아~~

조만한 탈출하는 녀석들이

많아질것 같습니다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 활발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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