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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동생이 데리고 간 카페프레임 이에요
오랜만에 차려입고 나들이 나왔답니다
휴일이라서 브런치로 식사를 해결하기로 했어요
늦은 아침겸 점심 ^^
4명이라 1개씩 주문을 했다고 해요
도착 했을땐 이미 주문 끝
커피가 먼저 나왔어요
홈드립으로 내려마시는데 내려진 커피
맛 보다는 편리성에 가끔 인정
브런치가 나올껀가 봅니다
식기 도구가 셋팅이 되었어요
에그인 헬 토마토소스가 괜찮았어요
오랜만에 브런치 잘 먹었답니다
수제버거 샌드위치
수제라 그런지 버거가 튼실했어요
샐러드는 싱싱했구요
클래식 브런치
부드러운 에그스크램블 싱싱한 샐러드
소시지와 함께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아보카도 에그 베네딕트
잘 익은 아보카도 숙성을 시켰는지
아보카도 향이 강하지 않았어요
빵도 맛있고 샐러드도 신선하구요
브런치 생각보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식사 대신으로 충분하더라구요
커피까지 너무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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