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하루에 한잔은 꼭 먹기 때문에
또 생두를 구입해서 셀프 로스팅도 해서 그런지
커퓸커피 에서 제품 리뷰를 제안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받게 된 4가지 커피원두 랍니다
처음 보는 파스텔블루 커피원두
블랜딩 커피 인데도 블랜딩 커피원두는
처음 봤어요
브라질과 콜롬비아, 케냐AA 가 적당히 섞인 커피원두랍니다
사진작가 이니까 일단 사진부터 촬영해 봅니다
이쁘게 이쁘게 ^^
드립으로 내려 마셨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커피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접하기 좋은 맛이였어요
케냐AA
향이 굉장히 좋은 커피원두였어요
원두는 시티 로스팅 되어 있었답니다
산미가 있으면서 고소한맛의 커피였어요
코스타리카 따라주
처음 맛보는 커피원두 랍니다
너무 궁금했어요
부드럽고 산뜻, 깔끔한 맛이였어요
4가지 커피원두 중에 가장 맛있다고 느꼈답니다
탄자니아
제가 좋아하는 커피이기도 하고
처음 탄자니아 원두로 홈드립 커피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홈드립 커피를 너무 좋아하게 되었지요
역시나 향도 좋고 고소하고 참 맛있는
향긋한 커피맛이였어요
일반적은 커피원두도 있고
블랜딩 되어있는 커피종류도 참 많은
커퓸커피 쇼핑몰
가끔 블랜딩 커피원두를 구입하면 좋을것 같아요
커피는 시티 로스팅 이랍니다
분쇄가 뻑뻑하지 않고 잘 갈리더라구요
물을 끓이는 동안에
커피서버와 드립퍼를 준비하고
종이필터를 잘 접어 올려줍니다
먼저 끓는 물을 부어줍니다
커피서버도 데워줄겸 종이필터
냄새로 없애줍니다
분쇄한 원두커피를 부어줍니다
뜸 들이기
주전자로 두바뀌 정도 물을 부어
커피를 불려줍니다
저는 부드러운걸 좋아해서
한줄로 가운데 물을 쪼르륵 부어줍니다
커피추출 속도와 물 부어주는 속도가 비슷
저는 이렇게 추출하는게 가장 맛있는것 같아요
맛이 다 다른 홈드립커피
내리는 방벙에 따라서도 맛이 달라져요
매일 조금씩 다른 맛의 커피를 마시고 있지만
향도 좋고 조금씩 바뀌는 커피맛을 보면서
커피를 즐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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