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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셨다가 사온 막걸리라고 하네요
제가 막걸리를 좋아해서 2병 선물로 주셨어요
2병을 주시면서 당부도 하셨답니다
진수오빠랑 하루에 1병만 마시라고 말이죠
고생하셨대요
안주는 냉동실에 보관했던 가지전과 육전 데웠어요
그리고 오미자막걸리 오픈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색깔은 정말 이뻐서 기분은 좋더라구요
급히 진미채 땅콩잼에 볶아줬어요
안주로 짱짱이에요
오미자생탁배기 맛있더라구요
오미자향이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혹시나 다음날 머리아플까 싶어
한병만 마시고 다음에 또 마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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