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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기

풍류를 즐긴 뒤 두부김치찜으로 마무리

by 황금냥이 2020.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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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했다면 풍류를 즐겨야 겠지요

 

 

 

잔업을 하시다가 노래소리가 들려서 왔더니

아빠께서 노래를 부르고 계시더라구요

사진도 찍고 같이 노래도 부르고

나중에 동영상촬영까지 했네요

 

 

 

진수오빠 노래를 듣고 하시던 말씀

고음 부르지 말라고...

한참을 노래부르며 놀았네요

 

 

 

날씨가 추워지니까 뜨끈한 국물이 많이 떙겨요

김치와 함께 두부찜을 만들어 봤어요

뜨끈 칼칼한 국물이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저녁에 쌀쌀해진 날씨 덕분에

요즘 국물요리가 많이 생각나고

밥을 잘 먹었어도 국물로 마무리를 했으면 하더라구요

점점 겨울이 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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