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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열풍이 불었지만
청평에서 지내고 있는 저에게는
어디 맛보러 갈곳이 없어요
그러던 중 하나로마트에 가보니
마라라면이 있더라구요
풀무원꺼랑 오뚜기꺼 봉지로 구입
일단 마라맛이 뭔지 너무 궁금했어요
맵긴 맵더라구요
먹고 나서도 한참 향이 맴도는게 신기
진수오빠는 처음엔 마라향이 별로라더니
두번째 부터는 맛좋다고 하고
저는 오히려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두번째 먹을때는 별로 더라구요
약간의 호불호가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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