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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146

노랑이의 포즈 노랑이의 포즈 뒷발이 인상적인 노랑이 까망이가 옆에 왔지만 뒷발이 인상적인 노랑이에요 참 신기한 자세로 잠을 잡니다 꼬물이도 왔네요 노랑이 포즈는 여전합니다 아직 집사품을 좋아하는 꼬물이 안겨서 잠을 자려고 해요 언니고양이들과도 잘 있긴 하구요 노랑이도 애교가 참 많아요 잘 안기고 인내심도 질투도 있지만 양보할줄도 안답니다 맏딸같아요 ^^ 꼬물이 취미는 집사 의자 뺏기랍니다 그리고 의자에서 잠을 자요 까망이랍니다 은둔형 고양이에요 어찌보면 정말 고양이 인것 같아요 요것 둘은 껌딱지랍니다 개냥이 같기도 해요 막둥이 고양이 꼬물이 눈을 떴을때 사람을 봐서 그런지 품에서 자려고 하고 야옹야옹 말도 많고 따라쟁이랍니다 ^^ 2017. 10. 30.
옹기종기 고양이들 옹기종기 고양이들 삼냥이가 한자리에 모여있어요 사이좋게 뭉쳐서 자고 있답니다 까망이가 빠졌네요 노랑이는 권투자세 꼬물이는 턱쪽이라 쥐처럼 나왔어요 그자세 그대로 잠들었네요 노랑이 뒷발자세 뒷쪽에 꼬물이 ^^ 수염이 참 많고 기네요 다시 삼냥이가 뭉쳤어요 꼬물이는 머리가 아래로 떨어지려 해요 노랑이만 남았답니다 아이어택도 하는 노랑이 이번엔 꼬물이네요 좋다고 뒹굴뒹굴 참 귀여운 냥이들이랍니다 2017. 10. 29.
고양이들 하루 고양이들 하루 산책나온 까망이에요 너무 무서워 하네요 지하에 있으니 방법이 없답니다 까망이가 산책을 가서 덜덜 떨고 있는데 안에서는 평화로운 노랑이와 꼬물이 한자리씩 잡고서 평화롭게 누워있어요 집사가 의자에 앉으니 바로 다리위로 올라옵니다 그러고는 잠을 자네요 사진을 찍어봅니다 눈 부시다고 발로 눈 가리는 꼬물이 노랑이와 까망이는 같이 잠들었어요 노랑이가 까망이 뒷다리를 잡고 자네요 꼬물이도 이동 참 편히 자네요 수염만 보이는게 쥐 같아요 ^^ 까망이와 꼬물이가 같이 잡니다 ??? 꼬물이와 노랑이가 같이 자네요 사이가 참 좋은 고양이들이랍니다 2017. 10. 28.
애교많은 까망이 애교많은 까망이 애교부리는 까망이랍니다 쓰담쓰담 해달라고 왔어요 평소에 잘 숨어 있어서 애교부리는 날이 별로 없어요 이 날은 폭풍 애교를 부리고 있어요 다리위에도 올라왔어요 아고~~ 귀여워라 꼬물이는 뭔가에 꽃혔어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 자세로 한참을 꼼작마라 자세로 있네요 2017. 10. 27.
정신없는 고양이꿈나라 정신없는 고양이 꿈나라 노랑이와 꼬물이가 함께 자고 있어요 조금 있다 보니 꼬물이가 바닥에 내려갔네요 들여다 보니 까망이도 있네요 까망이와 사이좋게 자고 있어요 덕분에 노랑이가 편안히 잡니다 여러 포즈로 자는 노랑이 또 좀있다 보니 꼬물이가 올라왔네요 노랑이 다리 사리에 얼굴을 넣고 잠들었어요 노랑이는 누워서 잠들었어요 권투라도 할 모양입니다 정신없는 고양이꿈나라 엄청 왔다갔다 해요 까망이와 꼬물이 진수오빠 다리위로 왔어요 까망이가 그루밍을 해주자 꼬물이 너무 좋아라 합니다 둘이서 아주 난리가 났어요 가끔씩 보면 자리를 옮겨다니며 잠을 자는데 정신이 없어요 ^^ 2017. 10. 25.
요란한 고양이 잠자리 요란한 고양이 잠자리 노랑이와 까망이에요 한곳에서 잠을 자네요 꼬물이랍니다 혼자 자고 있어요 그것도 바닥에서... 나중에 보니 언니고양이에게 왔네요 집사 다리로 온 꼬물이 얼마나 요란하게 잤는지 이쁘게 깔아준 담요가 벗겨졌네요 다른곳으로 이동한 꼬물이 요란하게도 자는 고양이들이랍니다 2017. 10. 23.
자리뺏는 고양이들 자리뺏는 고양이들 집사 책상 아래에서 자고 있는 고양이들이에요 가끔 다른곳으로 이동도 해요 같이 이동해서 자기도 한답니다 사이 좋은 고양이들이에요 삼냥이가 같이 있고 싶은 모양이에요 하지만 자리가 너무 좁아요 노랑이는 몸이 떨어질것 같아서 발로 바쳐줬는데 세상 모르고 자네요 결국 자세를 바꿨어요 잘자고 잘노는 노랑이 꼬물이는 집사의자를 뺏었어요 한마리씩 한자리 차지했군요 꼬물아 자리좀 비켜줘 듣는척도 안하는 군요 어쩌겠어요 억지로 자리를 옮겨줘야지요 방석위로 옮겨줬답니다 잘도 자는 고양이들 애교 많아서 자꾸 붙어있으려 해서 정이 많이가는 아이들이랍니다 2017. 10. 22.
코~~ 꿈나라 고양이들 코~~ 꿈나라 고양이들 집사 다리위에서 잠든 꼬물이 방석에 자리를 옮겨줬어요 노랑이는 도망가는 꿈을 꿨나봐요 길게 뻗어자는 꼬물이 삼냥이가 모였어요 노랑이가 자면서 집사 다리위로 슬금슬금 까망이와 꼬물이 사이좋게 자고 있네요 서로 자리를 바꿔가며 잠을 자요 사진 찍어주기 딱 좋아요 공통적인건 집사와 최대한 붙어 있으려 해요 그래서 책상 아래에 이렇게 모여있어요 캣타워도 있지만 집사가 의자에 앉으면 책상 아래에서 지내요 집사가 일을 하면 다른곳에서 잠을 자요 집사가 너무 좋은가 봐요 편해서 그런걸까나... 노랑이와 까망이가 오랜만에 같이 있네요 몽땅 없어 졌길래 나와보니 쇼파에 자리를 잡았네요 세마리가 뭉쳐서 다니니까 귀엽기도 하고 잘 어울려 다녀서 다행이기도 해요 2017. 10. 21.
잠만자? 고양이들 잠만자? 고양이들 삼냥이가 한자리에 있네요 꼬물이는 눈이 부신지 앞발로 눈가리고 잡니다 이번엔 빨간색 방석위에서 자는군요 아이들이 참 잘도 잔답니다 자는 모습이 참 귀여워요 특히 꼬물이와 노랑이가 재미나답니다 까망이와 함께 잠든 꼬물이 사이좋게 서로 왔다갔다 하면서 잠을 자는 고양이들 너희 잠만자는거 아니지?? 2017.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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