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황금냥이 육아일상223 생후181일 육아일기 항상 잠이 부족해요그런데 아기 때문에그래도 눈을 뜨게 되더라구요배꼽시계 정확함 이유식 먹는 중 ^^ 하지만 똥 쌈....씻기고 온 뒤에 먹여야 겠어요 똥을 싸서 미운건 아닌데혹여나 그런 느낌을받지 않도록 씻기러 가면볼을 부비적 거리면서거울보고 웃어요그럼 아기도 방긋 웃어준답니다 얼굴 좀 덜 긁었으면 좋겠는데... 상처가 금방 아물면서도새로운 상처가 계속 생겨요ㅠ.ㅠ 안 잘땐 놀아주기 갑자기 방긋 웃어줘요 메롱 하고 놀아주는데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 놀리는건 아니지만혀를 보여주는데이렇게 좋아하니재미있더라구요 요 웃음을 보려고노력하는 중 입으로 뭐든 다 들어가요 스트레스를 안 받고 싶어서그냥 놔두긴 하지만한번씩 제 손을 넣기도 하고치발기를 이용하기.. 2024. 9. 2. 생후180일 육아일기 새벽에 갑자기 똥똥을 싼건 괜찮은데새벽에 똥이라 씻겨야 하는데계단이 있어서 조심조심잠 부터 깨고 씻어주고 왔어요 만6개월이면 소고기 이유식은 꼭먹여야 한다고 해서만들었는데소고기 안심 다지는데많이 힘들었네요다음엔 기계의 힘을 빌려 보려구요처음이라 칼질... 요즘 잠을 잘 안자려 해요딱 붙어 있으려고 해서재우기 힘든데 방법이라 하면유모차 태우고 계속 걸어다니기그것도 울퉁불퉁 흔들리도록아니면 자동차 태우기 ^^ 뭐든 입으로 들어가고 있어요장난감도 입으로 고고씽소고기이유식 잘 먹어줘서 좋았어요 한참 놀다보면 지치는데그럼 발이 올라와요 이런저런 모습이 모두 너무 귀여워요 앉아 있는 시간이길어지고 있어요옆으로 쓰러지긴 하지만등을 바쳐주면 오래 잘 있어요 이빨 때문인지혀를 앞으로.. 2024. 9. 1. 생후178일 육아일기 이유식 맛있게 냠냠뭔가 아쉬워 하고 있어요 그릇을 깨끗하게 씻어서줬는데 계속 잡고 빠네요무거운데... 맛있게 잘 먹어준 단호박 이유식딴거 보다 잘 먹어줬어요 할일이 있어서 어부바 중확실히 자유로워서 일하기 좋아요아기도 좋은지 잠을 잘 자더라구요 요즘 분유 잘 안 먹고젖병 씹고 놀아요질겅질겅오래도 먹는 답니다 요즘에 엄청 좋아하는 장난감 귀요미 발 ^^ 침을 많이 흘려서손수건 장착하지만 입으로 쏙너무 귀여워요 이유식 맛있게 먹고그릇을 달라고 해서 줍니다 아빨 때문에 불편한지그릇 입에 물고 걀걀걀 너무나 신났어요이것저것 잡아 당기고소리 지르고발도 동동 거리고엄청 귀여워요 손에 잡히면 일단 입으로 쏙 한참 앉아서 놀다가조금 지루해 지면 발로 놀기.. 2024. 8. 30. 생후177일 육아일기 분유 먹고 이유식 먹으러 왔어요유모차 끈 부터 빠는 아기 찐감자가 있어서살짝 오일 두르고 베이컨 올리고치즈 올려 에어프라이기에 돌림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발목이 가려운지 긁어서상처가 났는데 계속 만져서약 발라주고 손수건으로 돌돌괜찮아져라... 요즘 팔을 펄럭펄럭 하면서 자요소리도 나름 큼 완벽하지는 않지만살짝 등을 기대주면잘 앉아 있어요그러다가도 픽픽 쓰러짐 뭐든 잘 먹어서 참 귀엽고 이뻐요문제는 요즘 귀를 자꾸 긁는데상처가 나요 품을 좋아하는 아기품에 안아줘야 잠을 잘 자요 흔들흔들 신나게 놀아줬더니너무 좋아해요 놀아주면 잘 웃어줘서 좋아요 잘때 손을 꼭 잡아줘야 해요그래야 잠을 잘 자더라구요여유를 갖고 재우기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밥 달라고 안할.. 2024. 8. 29. 생후 172일 육아일기 얌전히 잠을 못 자는 아기요즘 자꾸 움직여요그래서 이불 덮어주기가 힘들어요 날씨가 더우니까괜찮을 것도 같은데배는 덮어줘야 될 것 같고대화를 할 수 없는게이렇게 답답할 수가... 손에 뭔가 쥐어줬어요그나마 조금 얌전히 자요 보습크림 바꾸고 나서부분 흰색이 있던 피부배꼽 주변과 목쪽이흰색피부 였는데많이 비슷한 한톤 피부로바뀌고 있어요다행다행 요즘에 조금 길게앉아 있어요하루하루 달라지는게보여요 식탐이 있어서뭐든 주면 참 잘 먹어요 표현도 참 잘 해요배고파서 울고졸려서 울고뭔가 불편해서 울고... 아기의자 처음 사용 해봐요생각보다 의자가 크더라구요딱 맞을 줄 알았는데... 간단하게 삶은 감자와 계란맛있었어요 사과이유식은 별로한번 더 줘봤는데 싫어하네요 아기 .. 2024. 8. 28. 생후169일 육아일기 불소치약을 발라 칫솔질을 하는데너무나 좋아해서칫솔을 빼앗아 가요 칫솔을 싫어하지만 않으면했는데 좋아해서 다행 식상해 하는 것 같으면서잘 노는 장난감 표현을 잘 하는 것 같아요배고프다고 울고졸려서 울고이유식도 잘 먹고물도 잘 먹어요 그럴일은 없었겠지만뒷통수가 황비홍 같았는데머리가 자라나고 있어요다행다행 이번엔 오이 이유식나는 오이 싫어하는데잘 먹어서 신기신기 사진촬영이 있어서 끝내고사진을 찍어줍니다 조명이 터질때 마다조금씩 놀래는데금방 익숙해진 듯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이빨 때문인지앙 다문 입술 이사갈 집도 알아봐야 하는데매일 기도를 하니 기다려야 될듯아기 키우기 좋은 곳으로찾아보고 있어요 이유식 참 잘 먹어요생각보다 너무 잘 먹어서신기하면서도 기분이 좋.. 2024. 8. 27. 생후167일 육아일기 노랑이와 함께 사진에 찍혔어요고양이를 보기는 하는데신기해 하고 끝 ^^ 이유식 먹이고 있어요첫 입을 먹으면 표정이 이상하지만 맛있게 먹어요 냠냠냠생각보다 잘 먹어서너무 좋아요조금은 기대를 낮추고뭔가 하면 충격먹을 일이줄어드는 것 같아요 보습로션을 바꿔 줬어요첫날이라서 아직 모르겠지만괜찮아 졌으면 좋겠답니다 밥 먹으러 왔어요잘 기다려 주는 중궁금해 하니까 하나씩확인을 시켜줍니다 잠투정이 심해서방법을 찾아가고 있어요일단 몸을 좀 덜 바둥거리도록해주고 쪽쪽이를 물려줍니다 큰일 보고 씻기고 왔어요시원한지 엄청 기분이 좋음귀엽답니다 아주 신이 났어요귀여움 ^^ 손님방문 하신다 해서기다리고 있어요잠을 안 자서 같이 기다리고 있어요 이케아에 갔다 왔어요유모차 싫어해서어.. 2024. 8. 26. 생후163일 육아일기 칫솔 좋아하는 아기불소치약 발라주고 나면칫솔을 쥐어주는데잘 가지고 놀아요 여동생이 선물해준 자동차 장난감일단 빨아보기 맛이 별로 였는지느낌이 별로 였는지표정이 재미있어요 엎드릴때 턱받침으로 사용중 고양이와 마주보기뒷모습도 참 귀여워요 꼬물이랑 아기랑포즈가 똑같아요귀여움 동글동글얼굴이 동글해 졌어요볼살이 너무 귀여워요 밥 먹으러 왔어요유모차에 태워주고턱받이를 합니다 너무너무 귀여워요동글동글 눈 이유식은 잘 먹어요입으로 들어가면2/3이 나와요 ^^ 거부 안하고 먹어주는게너무너무 고마워요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중발로 뚱당뚱당 거려요 진수오빠가 잘 놀아줘요 놀아주는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새로운 걸 찾아줘야 할 것 같고뭘 좋아하는지 반응을 살펴야.. 2024. 8. 25. 생후159일 육아일기 포대기에 잘 있는 아기너무 귀여워요뾰족입 ^^이날은 영유아 검진이 있어서병원에 갔다 왔어요 전염병 무서우니까아픈건 무서우니까쪽쪽이 물리고 마스크 착용의사선생님이 신기해 했어요아기가 마스크 잘 쓰고 있어서...순하다는 얘기도 듣고키 크고 머리 작고키로수 적고...이유식 해도 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습진이 있어서연고도 처방 받아왔어요 병원 갔다 와서 긴장도 풀리고손님 방문하시고엎힌 상태에서잠든 아기 진수오빠가 다른거 하는 동안아기를 내려 놓으려고 했는데포대기 까지는 풀었는데아기 깰까바 그대로 있다가저도 잠들어 버렸어요 진수오빠가 남겨준 사진 관심 없었던 장난감 이였는데이번에 난리가 났어요신기한가 보더라구요 보이는게 많아지다 보니까이것저것 만져보기 빨고 싶은데 잘 안되는가.. 2024. 8. 25.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