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이와 함께 사진에 찍혔어요
고양이를 보기는 하는데
신기해 하고 끝 ^^
이유식 먹이고 있어요
첫 입을 먹으면 표정이 이상
하지만 맛있게 먹어요
냠냠냠
생각보다 잘 먹어서
너무 좋아요
조금은 기대를 낮추고
뭔가 하면 충격먹을 일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보습로션을 바꿔 줬어요
첫날이라서 아직 모르겠지만
괜찮아 졌으면 좋겠답니다
밥 먹으러 왔어요
잘 기다려 주는 중
궁금해 하니까 하나씩
확인을 시켜줍니다
잠투정이 심해서
방법을 찾아가고 있어요
일단 몸을 좀 덜 바둥거리도록
해주고 쪽쪽이를 물려줍니다
큰일 보고 씻기고 왔어요
시원한지 엄청 기분이 좋음
귀엽답니다
아주 신이 났어요
귀여움 ^^
손님방문 하신다 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잠을 안 자서 같이 기다리고 있어요
이케아에 갔다 왔어요
유모차 싫어해서
어부바 ^^
구경 좀 했으면 했는데
잠이 들어 버렸네요
에구에구
잠든 사이에 아이스크림 먹고
집으로 왔답니다
분유 잘 먹어요
문제는 움직임이 많아져서
먹이기가 좀 힘들어짐
그래도 참 귀여워요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 이유식
색깔이 참 이뻐요
채반에 곱게 내려주는게 힘들어요
그래도 잘 먹어주니까
좋답니다
촬영할 일이 있어서
잠을 너무 안 자길래
어부바 하면서 준비 중이였는데
금방 잠이 들어 버렸어요
어부바 해서 재워야 하나...
품에 있는걸 너무나 좋아하는데
앞으로 안으면
두팔이 생각보다 자유롭지 않더라구요
아무튼 잠이 들어서
사진촬영 잘 했어요
그러다 깨버림
아직 촬영은 끝나지 않았는데....
한사람씩 번갈아 보면서
사진촬영을 합니다
이불리빙박스 위에
올려놨어요
처음엔 좋아하더라구요
하지만 금방 울어버렸어요
조금만 더 촬영하면 되는데...
그래서 안에 이불을 빼고
안쪽에 넣어줬어요
괜찮아 할줄 알았는데
이것도 아니라고 해서
결국 잠깐 촬영 중단 후
다시 촬영해서 마무리 했답니다
고생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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