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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기285

포토래빗 아이템 안녕하세요~~촐랑토깽이 입니다. 어제보다 더 살짝 더위가 물러가는 느낌이 들어요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도 제법 불고 그래서 그런지 그나마 시원했던 날이었네요 신기하게도 말복 지나고 입추가 되니 거짓말처럼 날씨가 바뀌네요 ~ 음력이 이래서 과학적 인가 봅니다 . 조상님들 지혜에 다시한번 놀란답니다 오늘은 스튜디오 작업중 굵직한건 거의 끝났기도 하고 나머진 시간이 좀 걸리기도 하고 구입할것도 있어서 오늘은 아이템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ㅎㅎㅎ 예전에 촐랑토깽이가 하던 일인데~~ 혼자서는 힘이 들다보니 강철체력? 쵤랑다람쥐 조약오빠와 함꼐 해보기로 했답니다. 쵤랑다람쥐 조약오빠... 과연 해낼수 있을까나?? 포토래빗 악세사리 세상에 오신걸 환영합니다~~웰컴투 포토래빗 악세사리 ㅎ~ 빗은 안팔아요 토끼도 안팝니.. 2012. 8. 11.
계절의 변화 - 촐랑토깽이 계절의 변화 계절의 변화라는게 사람이 살아가면서 준비할께 참 많은것 같아요 겨울에서 여름으로 여름에서 겨울로 신발부터 옷까지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봄이 올때 좋긴 한데 겨울을 준비할땐 두렵기도 하구요 그래도 4계절 모두 겪을 수 있다는게 행복이기도 하답니다 2012. 5. 1.
빨래널기 - 촐랑토깽이 빨래널기 따뜻한 햇살에 빨래를 널었답니다 빨래를 했으니 잘 말려야 겠지요 평소에 집먼지진드기 박멸하겠다고 옥상에 이불을 항상 1시간정도 널었는데요 가끔 생각해 보면 비오는날이 좋았는지 알것 같네요 너무 깨끗하게 살면 안좋다던데... 그래도 따뜻한 햇살에 마른 빨래냄새는 참 좋답니다 2012. 4. 30.
토끼양말 - 촐랑토깽이 토끼양말 촐랑토깽이는 토끼를 정말 좋아해요 초등학교 5학년때 부터 토끼를 카웠더니 토끼가 정말 귀엽고 이쁜거 있죠?? 그래서 별명도 토깽이랍니다 촐랑토깽이 아빠께서 저에게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촐랑촐랑 거려서 걱정이라고 하셔서 촐랑토깽이가 되었지요 촐랑촐랑 이것저것 하며 토끼처럼 촐싹거리며 다닌답니다^^ 2012. 4. 15.
집에서 맥주 마심 - 촐랑토깽이 촐랑토깽이 혼자 집을 지키게 되었는데요 동내언니가 하룻밤 같이 보내준다고 해서 가까운 마트에서 맥주와 과자를 사왔답니다 안주는 과자랑 치즈, 유과에요 여자 두명이서 엄청 수다떨었지요 하지만 촐랑토깽이가 금방 취해버려서 밤새 놀까 했는데 실패했네요... http://photorabbit.dam.so/ 2012. 1. 27.
홍천대명리조트 - 촐랑토깽이 홍천대명리조트 동내언니와 홍천 대명리조트에 왔어요 도착하자 마자 스키를 열심히 탔답니다 오랜만에 한 운동이라고 여기저기 근육통에 시달렸어요 그래서 다음날 오션월드에 갔답니다 오션월드에 있는 노천탕에서 근육을 풀고 피곤도 풀어줬어요 그리고 리조트로 돌아가는길.. 밤의 리조트 풍경은 화려했어요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오전부터 눈이 엄청 내리더라구요 창밖을 보면서 사진도 찍고 느긋하게 짐을 챙겨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http://photorabbit.dam.so/ 2012.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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