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풀실내정원 - 민이

 

이풀실내정원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독특한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오게 된 유니스정원 이랍니다

 

 

 

 

자연식을 판매하는 식당이래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맛은 엄청 좋다고

 

평이 나있더라구요

 

그래서 패스 ~~

 

 

 

 

진수오빠와 민이는 일단

 

주변 산책부터 했어요

 

새집이 참 많았답니다

 

 

 

 

토끼가 문다는 안내판

 

우리 토끼씨는 안무는데...

 

토끼 키우는 집사로서 궁금해서

 

이리저리 토끼를 찾아봤지만

 

닭만 구경했답니다

 

 

 

 

이풀실내정원으로

 

들어가는 곳이에요

 

 

 

 

실내정원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평일이라 사람도 없고

 

꼭 남의집 들어가는

 

느낌이랄까요??

 

 

 

 

실내에 이렇게

 

식물을 키울수가 있대요

 

 

 

 

진수오빠와 민이는

 

식물을 키우고 싶지만

 

햇볕이 들지 않는 지하에서는

 

살질 못하더라구요

 

 

 

 

식물을 보니 마음이

 

싱그러워 지는 것 같아요

 

 

 

 

쭉 들어가보니까

 

정말 실내정원이 나왔어요

 

 

 

 

참 이쁘게 꾸며 놨더라구요

 

 

 

 

실내에 식물을 키우고 싶은데

 

이렇게 멋있고 이쁘게

 

꾸밀수가 있더라구요

 

 

 

 

약간의 질서만 지켜주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실내정원

 

 

 

 

진수오빠가 갖고 싶어하는

 

기차도 있었어요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보기 딱 좋더라구요

 

 

 

 

싱그러운 식물과

 

실내에 물길까지 있더라구요

 

 

 

 

오리턱 아래에서 쏟아지는 물줄기

 

 

 

 

실내에 이렇게 꾸며 놓으면

 

컴퓨터 작업할때도

 

좀 수월할 것 같은데...

 

다 돈이겠지요...

 

 

 

 

커다란 항아리에서

 

물이 나오고 있어요

 

 

 

 

신비한 물항아리 느낌이였어요

 

 

 

 

식물 키우는데 필요한

 

용품도 판매하더라구요

 

 

 

 

카페도 있었어요

 

 

 

 

진수오빠와 민이는 가든센터에서

 

차량 방향제를 구입했답니다

 

 

 

 

여유롭게 천천히

 

실내정원을 즐기면 되겠어요

 

 

 

 

밖에서 봐도 참 좋더라구요

 

 

 

 

건물도 멋지고 무지 여유롭구요

 

 

 

 

이렇게 자연과 어우러져서

 

살고 싶어요

 

 

 

 

야외정원인것 같아요

 

이쁘게 꾸며놨더라구요

 

 

 

 

털복숭이 같은 식물이 있는데

 

신기해서 찍어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