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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냥이 육아일상

연주와함께 울다 웃다 울고 웃고 ^^

by 황금냥이 2026.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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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계란을 입에

잔뜩 넣은 연주에요

물 겨우 먹였어요

잠깐 사이에 덜 자른 계란을

입에 쏙 넣다니

 

 

 

 

멀리도 도망갔네요

맘 편히 누워 있는 연주

부럽당

 

 

 

 

알리에서 산 놀이기구

요령이 있어야 되는데

연주는 팔 힘이 아직 떨어져서

혼자는 못 하더라구요

이게 팔 힘이 필요하구나

 

 

 

 

모종을 사러 읍내에 가려고 준비 중

연주는 가방을 챙겼네요

 

 

 

 

핸드폰은 가져갔고

갑자기 멈춰 선 연주

 

 

 

 

장날에 오는 길목이에요

차가 거의 안다니거든요

뽑기기계가 있는데

지난 번에는 가게가

오픈을 안해서 좀 놀아도 되었는데

이번엔 오픈을 해가지고

뽁기기계 앞에서 놀 수가 없었어요

 

 

 

 

못 하게 해서 울고 불고

하필 차도에서....

다칠까봐 꼭 붙잡고는 있고

안 울때까지 기다려줬어요

모종 잘 사왔답니다

 

 

 

 

아직 인내심 이랄까요

교육 하는 중이에요

표현은 하게 두지만

안되는건 안되고

울고 불고 하면

진정할때 까지 기다려 주기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스스로 진정하면 다시 와요

 

 

 

 

연주가 잘 먹었던

대파크림치즈 올린 식빵

정말 잘 먹어요

 

 

 

 

두통이 있어서 누워 있었는데

장난감을 자꾸 주길래

제 얼굴 위에 올려놨어요

 

 

 

 

그래도 잘 놀더라구요

소리만 잘 질러줘도

놀아주는 느낌인지

신나했던 연주였어요

사진 보니까 집게로

저러고 있는줄은 몰랐네요

 

 

 

 

벚꽃이 핀 보은군

너무 이뻐요

 

 

 

 

밤에 식사 후에

산책 나왔는데

별이 잘 보이더라구요

사진으로 담기는 너무 아쉬웠어요

 

 

 

 

연주는 병원놀이에 빠졌어요

제가 손에 잡히는 걸로

연고 발라주는 척 하고

손수건으로 묶어줬더니

진수오빠에게 하는 중

신발이 붕대인가 봅니다

 

 

 

 

웃음밖에 안나와요

왜 이리 귀여운지 

저거 꾸역꾸역 넣느라

낑낑 했어요

 

 

 

 

몇번을 반복했는지 모르겠어요

나중에 저한테도 해줬어요

ㅋㅋㅋ

 

 

 

 

식사 준비중이였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너무 웃겼어요

 

 

 

 

동요 보는 중

자세가 왜 이러는 걸까요

ㅋㅋㅋ

 

 

 

 

연주 주방정리를 하다가

스티커가 나왔는데

냅다 얼굴에 붙여줬네요

 

 

 

 

다 좋은데 눈에 붙여가지고

보이질 않더라구요

 

 

 

 

신나가지고 제 몸

여기저기 붙여주는 연주

정말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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