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담 앞에 왔어요
바위도 보이고 단풍에
물까지 너무 아름다웠어요

연주도 내려온다고 안하고
잘있더라구요

잠시 쉬어 갈겸
의자에 앉아봅니다
연주만요 ^^
확실히 몸이 가벼워 졌어요
ㅋㅋㅋ

사람들도 적당히 있고
잠시 쉬어갈 의자가 있어
좋더라구요

연주는 뭔가 불만이 있어 보이는데
나와서 싫은 건지
아직도 잠에서 덜 깬건지
ㅋㅋㅋ

아래로 내려갈 수 있길래
물가 가까이 내려왔어요

사실 잘 몰랐어요
저수지는 어두우니까
들어가려 했던 것 같고
여기는 맑으니까
안 들어가겠지??
싶었는데 들어간다네요

물이 그리 좋은가 봅니다
물이 있어서 더 좋았던 풍경

그냥 보기만 해도
너무 좋더라구요

사실 운영식당 뒷쪽으로
물이 막 나오는 어항?? 같은게 있었는데
거기서 이동을 안하는거에요
물도 만져 본다고 하고
거기서 계속 서성서성 거리니까
식당 사장님께서 나오셨는데
아기 보고는 안심 했네요
아기는 안 보이고
어른 두명이서 서성 거렸으니
놀래셨을 것 같아요
ㅋㅋㅋ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갖고
다시 이동을 해봅니다

잔잔하면서도 잘 흐르는 물
주변을 아름답게 빛내는
단풍나무들

그것도 잠시
연주는 바닥에 찰싹 붙었어요
뭔가 있는 모양이에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뭔가 집었는데
돌멩이 일까나

제가 집에서 머리카락 주울때
이렇게 하는가 보더라구요
그걸 왜 여기서 하는 건지

뭘 잡긴 잡았는지
한참을 관찰하는 연주

움직일 생각이 없네요
한참 기다려줬네요

다시 이동을 해보는데
팔을 앞으로 쭉 하고
걸어가는 연주
ㅋㅋㅋ

길이 평지라서 좋았고
정통기와도 보고

쭉 벋은 길도 좋았어요

화장실 있어서 갔다 왔네요
아기 자전거나 유모차
가져와도 되겠어요
길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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