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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

수옥폭포 집에 안간다는 아기

by 황금냥이 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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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너무 이뻤어요

폭포도 보고

너무 좋았지만

계속 있을 수는 없는데

연주가 정자에서만

논다고 하네요

 

 

 

 

겨우 데리고 이동을 하긴 했어요

이번엔 다리를 건너는 중

 

 

 

 

제가 사진을 찍어주고

진수오빠가 연주랑

다리를 건너고 있어요

 

 

 

 

이때만 해도 괜찮았지요

그냥 안겨서 온다고 생각했어요

 

 

 

 

입에 손가락도 넣고

그냥 평온했답니다

 

 

 

 

표정도 좋았고

사진도 잘 찍히고 있었어요

 

 

 

 

다리 반쯤 넘어오자

몸을 꼬기 시작하는 연주

 

 

 

 

안간다고 난리였어요 ^^

 

 

 

 

다 이뻤는데

아래 물에 간다고 난리 

물속엔 어찌 들어가려는지

 

 

 

 

결국에 다리를 다 건너 오기는 했는데

 

 

 

 

바로 턴해서 되돌아가는 연주

 

 

 

 

진수오빠의 당황한 표정

ㅋㅋㅋ

 

 

 

 

결국에 저랑 바꿨어요

진수오빠가 카메라 가져가고

제가 연주 보기

 

 

 

 

일단 뭘 원하는지

살펴보기로 합니다

 

 

 

 

그냥 더 놀고 싶었나 봐요

우리 체력을 원망해야 되는 상황

 

사실 체력보다 추웠거든요

연주는 괜찮았나봐요

 

 

 

 

자꾸 반대 방향으로 가는 연주

일단 가보도록 했어요

 

 

 

 

계속 전진을 하기도 했고

뛰기도 했고

옆에 난간이 없이 물가라

후다닥 뛰어서

잡아야 했어요

ㅋㅋㅋ

 

 

 

 

이제는 안될 것 같아서

얘기를 해보도록 합니다

 

 

 

 

일단 연주가 좋아하는거 보여주기

 

 

 

 

설명해주기

사실 상상력도 좀 있어야 하지만

아직 두돌이 안된 상태라

알아 듣는지는 모르겠어요

좋아하는 것만 가지고

얘기를 해줘봅니다

 

 

 

 

얘기 나름 잘 들어주고

즐겁게 걸어가 봅니다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단풍도 잘 보고

연주랑도 잠깐 당황스러웠지만

새로운 경험도 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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