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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냥이 육아일상

추석 오랜만에 가족모임

by 황금냥이 2025.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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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날

집으로 가려고 준비중이에요

아기는 아는지 모르는지

신발 신겠다고 씨름중이에요

 

 

 

 

이미 작아져서 못 신는데

발을 집어 넣는데

기운 빼는 중이에요

짜증내고 난리였어요

ㅋㅋㅋ

 

준비를 끝내고 출발

 

 

 

 

아파트는 참 어색해요

주차장은 등록 되어서 들어 왔는데

항상 들어가는게 어려워요

그래도 이번에는 전화안함

 

 

 

 

아기가 있으니 짐이 한가득

반은 아기옷이네요

ㅋㅋㅋ

카트 타고 이동

그래도 잘 있어줘서 편하게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갔어요

 

 

 

 

밤을 까고 계셨던 아빠

진수오빠도 밤을 까봅니다

ㅋㅋㅋ

 

 

 

 

아기는 새로운 곳이라

신이 났어요

전에는 익숙해 지는데

시간이 걸렸는데

기억이 나기는 하는지

잘 놀더라구요

 

 

 

 

식구들이 다 모여서

밥을 먹어봅니다

챙겨야 할께 참 많아요

숟가락 부터 갑자기

갯수가 확 늘어남

ㅋㅋㅋ

 

 

 

 

잘 놀라고 입혔는데

흠... 너무 시골스럽나...

뭐 어때요

건강하기만 하면 되지요

밥 먹고 지하로  놀러가서

구경하고 돌아다니다가 왔네요

다음날 제사니까 

일찍 꿈나라 여행

 

 

 

 

다음날 제사

아기 두명이서 술따르기 ^^

아기들이 있다 보니까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해보고 싶은게 많아서

잠깐 집중 시키려면

같이 술 따르기가 좋더라구요

 

 

 

 

아니면 동요 틀어줘야 하고

잡으러 다녀야 하는데

너무 좋았어요

 

 

 

 

이게 뭐라고 초집중 하는 아기들

너무 귀여웠어요

 

 

 

 

이번엔 절 하기

이게 뭔지 모르는 아기

그냥 따라하기

 

 

 

 

아직 절 하는게 안되네요

바닥에 앞으로 누워버렸어요

ㅋㅋㅋ

 

제사는 잘 끝났답니다

 

 

 

 

아기 재우려고 지하로 내려왔어요

좀 걸어다니고 뛰어다녀야

꿈나라에 가기 좋은데...

안 걷는다는 아기

 

 

 

 

그래서 목마 해줬는데

조금조금 졸기 시작

그래서 다시 집으로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중

 

 

 

 

그러다 잠들어 버렸어요

그래서 집에 올라가서

살짝 눕혔는데 울고 불고

결국 꿈나라 못 가고

다시 놀아줬네요

 

 

 

 

교통상황 지켜보고

저녁으로 죽 먹었어요

가족들과 하루 정도 보냈는데

너무 좋았어요

오랜만에 도시도 느껴보고

복잡한 것도 있지만

편한것도 있어요

 

 

 

 

그래도 자연이 좋아

시골로 가봅니다

역시 집이 제일 편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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