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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이야기

도자기카페 자기랑 - 민이

by 황금냥이 2016.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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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카페 자기랑

 

 

 

 

 

 

 

도자기카페 자기랑이랍니다

 

 

 

 

도자기카페 답게

 

도자기가 엄청 많았어요

 

 

 

 

도자기를 한참 구경을 했답니다

 

 

 

 

잠깐 내렸던 비 때문에

 

수생식물이 더욱 빛나 보였어요

 

 

 

 

한참을 구경 후에

 

자기랑 카페에 들어왔답니다

 

 

 

 

카페 인테리어가 참 독특했어요

 

 

 

 

그렇다고 국산찻집이나

 

전통찻집은 아니였답니다

 

 

 

 

다행히 잔수오빠가

 

좋아하는 커피가 있었어요

 

 

 

 

난로도 보였답니다

 

 

 

 

건강차도 있고 커피도 있었어요

 

신기하게 떡도 있었답니다

 

 

 

 

창밖의 풍경도 참 좋았어요

 

 

 

 

천연염색으로 만들어진

 

저거 이름이 뭐더라??

 

뭐 너무 이뻤답니다

 

 

 

 

소품이 한국스럽고 시골스러웠어요

 

 

 

 

호롱불??이 너무 이쁘죠??

 

 

 

 

소품 하나하나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미니 원두그라인더인데요

 

너무 앙증맞고 귀엽더라구요

 

 

 

 

싸리문인가??

 

요것도 너무 신기했어요

 

 

 

 

눈에 확 들어오는 문이랍니다

 

이쁘다^^

 

 

 

 

한참 이리저리 구경을 했는데요

 

그러는 사이에 음료와 떡이 나왔어요

 

 

 

 

모시인절미랍니다

 

정말 맛있더라구요

 

주문하니까 직접 썰어서 콩고물을

 

묻혀주시더라구요

 

 

 

 

진수오빠도 민이도

 

이렇게 밖이 보이는

 

창가가 참 그리웠는데요

 

마음이 여유로워 지면서 정말 좋았어요

 

 

 

 

이런 긴 테이블도 갖고 싶었는데

 

사진으로라도 담아봅니다

 

 

 

 

지하에 있다보니

 

그저 밖의 풍경이

 

너무 그리웠던가 봐요

 

너무 좋았던 카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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