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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어보려고 누웠는데
아기가 제 얼굴로 엎드리더라구요
침범벅
너무 좋다고 표현하는데
너무 귀여워요
진수오빠 손이 불편한 관계로
설거지 독박 하는 중인데
설거지 하는데 아기가
바지를 잡네요
맘마 달라고 해요
이제 엄마는 음마
맘마는 맘마라고 해요
자주 엎으려 하지는 않지만
졸려하면 엎어줘요
이제 엎는다고 잘 잠들지 않더라구요
이날은 새로운 놀이를 했어요
칼싸움이랄까??
휘둘휘둘 하면서
나무를 서로 부딪혀 보니까
신기했나 봐요
한참 그렇게 놀았어요
뭐 합을 맞추는 정도랄까??
한참 잘 놀아서
좀 편했네요
앉아서 놀았음 ^^
장난감 구입을 해봤어요
생각보다 집중해서
놀지는 않는데
좋아하기는 해요
식기세척시 큰맘먹고
설치를 했는데...
신기하게 전원버튼을
누르더라구요
안 켜지게 하는 방법이 없나...
코드선은 안쪽에 있는데...
신기한지 기대 앉은 아기
자고 일어난 머리도
너무 귀여워요
잘 커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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