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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까망이에요
문질문질 하러 집사 손앞으로 왔어요
조심성도 많고 섬세한 까망이
조용한 스타일
본인이 원하면 머리를
쓰윽 하고 문질문질해요
하지만 집사가 원할때는
쓰담쓰담 불가능해요
어두운 장소에 눈감고 있으면
보이지 않은 까망이
가장 뚱띠한 몸매 이지만
날렵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노랑이는 여전히 모니터 앞에 있습니다
함께 있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같이 뒹굴뒹굴 하지 못해서
미안하기도 해요
귀여우니까 쓰담쓰담을 해줍니다
집사가 컴퓨터 앞을 떠날때 까지
여기서 잠도 자고 집사도 보는
노랑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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