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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일기

뒹굴뒹굴 꼬물이

by 황금냥이 2022.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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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있는 꼬물이에요

혼자 밥 먹는거 싫어해서

언니 고양이들이 먹을때 먹거나

집사보고 봐달라고 해요

 

 

 

다 먹고 나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

널부러진 꼬물이

둥굴둥굴 궁딩이가 귀여워요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멍 때리는 꼬물이

너무 귀여워요

 

 

 

삼냥이가 뒹굴뒹굴

저녁시간이라 평화로운가 봅니다

방해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편안하게 뒹굴뒹굴

 

 

 

택배로 물건을 보통 받기에

사람이 많이 오지 않는데도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 놀아요

 

 

 

꼬물이는 고양이 중에 막내

말도 많고 탈도 많아요

하루에 한번은 이렇게 품에

안아줘야 해요

 

 

 

너무너무 귀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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