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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어 갔던 카페 였어요
여동생 집에 놀러갔다가 밥을 먹고
살짝 아쉬워서 디저트를 먹으러
카페에 오게 되었어요
익숙하지 않은 동내이고
여동생도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서
걷다가 무작정 들어 갔던 곳
메뉴판을 보고 뭘 주문할지
정해 봅니다
그림이 이뻐서 사진을 찍었어요
브라운치즈크로플 주문하고
무화과타르트? 주문하고
아메리카노 한잔
에스프레소 한잔
밀크티 주문을 했어요
브라운치즈크로플은 처음 봤어요
와플이 두껍다고 생각
일단 무화과타르트 부터 먹어 봅니다
무화가 씨가 씹히는게
참 맛있었어요
타르트는 바삭하고 촉촉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크로플
와플이 참 두껍다 싶었는데
크로와상을 와플기계에
구운거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맛있었어요
브라운치즈도 맛있었고
아이스크림도 참 맛있었어요
갑자기 와플팬을 사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아메리카노도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다 맛있어서
또 방문하고 싶은 카페
잘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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