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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에요
잘 먹고 잘 놀고
호기심도 참 많고
겁이 없어서 여기저기
잘도 돌아다닌 답니다
현관문 잘못 열어두면
멍멍이 집까지 갔다 와요
피곤한 것도 있지만
고양이들 잠 자는 시간이 길지요
집사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잠들었어요
불편해 보이는데 잘 자더라구요
집사 눈에는 담이 올것 같은데
자세를 바꿔줄까 했는데
눈을 떠버렸러요
요 자세가 좋다고 하네요
까망이는 혼자 잘 있어요
겁이 많아서 낮에는 거의
볼수가 없고 밤에 뛰어 놀고
아침에 집사를 찾아온답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노랑이
보온에 신경 써주고 있어요
따뜻하게 담요를 덮어줬어요
따뜻하고 포근해서 좋은지
꿈나라에 간 노랑이
너무 귀엽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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