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었던 강강술래 늘봄농원점

이날은 사진촬영이 있었어요

시작이 있으니 끝이 있는데

언제 끝날지는 잘 모르겠던 촬영

엄마가 예약을 하셨는데

시간을 못 맞춰서 먼저 가셨고

저와 진수오빠만 조금 늦게 출발했어요

 

 

 

먼저 도착한 가족들은 식사 끝

저하고 진수오빠만 출발할때 전화를 해서

숯불에 올라간 고기를 볼 수 있었어요

중간에 밥 먹을 시간이 없어서

무지 배고팠거든요

 

 

 

반찬부터 마구 집어 먹고

고기가 익기를 기다렸어요

강강술래는 고기를 구워주시더라구요

그래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었어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반찬도 다 맛있고

고기도 너무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많이 달지 않고 짜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