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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지나 한낮에는 여름 같아요
요즘에 날씨 때문에 옷을
여러번 갈아입게 되는 것 같아요
아침에는 조금 얇은 긴팔을
낮에는 반팔을 입어 주고
밤에는 추워서 가을옷을 입고 있네요
그래서 뜨뜬하게 오뎅국을 끓였답니다
밤에는 어찌나 추운지
올해 겨울에 쓸 잔챙이 나무를 태워봅니다
그 앞에서 저녁으로 밥과 반찬
오뎅국과 막걸리를 마셔봅니다
뜨끈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활동하기 좋은 날씨면 좋겠는데
아침. 저녁으로 너무 춥고
낮에는 너무 덥고
이러다가 봄이다 했는데
여름 시작이 되겠지요
잘 버텨봐야 할것 같아요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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