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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동안 추위에 몸을
움크리고 있었는데
봄이 찾아오고 있어요
변화로는 초록초록
풀이 올라오고 이웃집 닭이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날씨가 좋으니 산에도 올라가 봅니다
붉은 태양이 너무 이뻐요
겨울에 생각했던거
이정도면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이불이 가벼워 졌어요
꼬물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봅니다
늦봄
제비꽃?? 과 민들래꽃이
활짝 피었어요
진달래꽃과는 다른 색인 제비꽃
봄에 처음으로 보라색 꽃이 폈어요
흰색꽃 핑크꽃 노란색꽃만 있었는데 ^^
몇개 안폈었는데
잔뜩 꽃들이 피니까 너무 이뻐요
이날은 주방용품 그릇을 촬영을 했어요
2일 정도 촬영을 했는데 혹시 몰라
포장은 못하고 혹시 고양이들이
사고 칠까봐 사고 안나도록
안쪽으로 쭉 밀어놨어요
날씨가 따뜻해서
창문과 현관문 모두 열어 놓고
생선을 튀겨줍니다
오동통 갈치
튀김가루에 카레가루 조금 섞어서
잘 묻혀준 뒤 기름에 튀겨줍니다
바삭하면서 참 맛있어요
가시 발라 먹으려니까
통통한 생선이 좋더라구요
멸치도 볶아 줬어요
설탕과 함께 볶아주니까
물엿과는 다르게 서로
들러붙지 않고 바삭한게
참 맛있더라구요
봅 날씨라 조금은 마음껏
몸을 움직이게 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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