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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리중이에요
인터넷은 연결 되었고 블로그도 하고
인터넷으로 할일을 해 가면서
정리도 하고 있어요
컴퓨터만 하면 노랑이가 와요
꼭 다리위로 올라와서 안기는데
너무너무 귀엽답니다
꼬리로 키보드도 치고
그렁그렁 하면서 꼭 붙어 있어요
노랑이는 빨리 정리되어서
제가 컴퓨터만 했으면 할꺼에요
보일러가 없기 때문에 낮에도 신경써서
에스워머를 켜줍니다
텐트안이 완전 찜질방이에요
귀엽다고 사진을 찍어주는데
돌아눕는 노랑이
꼬물이와 노랑이가 빠지자
까망이가 편안한 자세를 잡아봅니다
눈 안뜨면 얼굴이 구분이 안되요
노랑이는 겁이 없는 편이라
잘 돌아다녀요
이날은 화장실 구경 했네요
집사가 자리를 이동하자
근처인 냉장고 위에 자리를 잡았어요
결국엔 품으로 다시 왔어요
겨울에는 서로 따뜻하고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사랑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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