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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살찐다는 가을 이에요
밤이 떨어진줄도 몰랐는데
아빠께서 밤을 주워오셨네요
작년 보다 알이 커졌어요
사유지에서 수확
외할머니께서 계실때는 항상
밤나무에서 수확을 했는데
지금은 아빠 안계시면 몰라서 못 먹을 판
이렇게 말려야 되는가 보더라구요
벌레가 워낙 많아서
물에 담궈놓거나 후다닥
껍질을 벗긴 뒤 얼려버려요
이번 밤은 달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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