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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둘째동생이 돈가스 사줬어요
하루애 돈가스
양배추소스에 좀 튀김옷이 젖었지만
그래도 바삭하니 맛있었어요
돈가스는 바삭함만 살아있으면
대부분 맛있는것 같아요
여동생은 로제돈가스
저는 단맛이 좀 부족한 것 같아서 패스
기본이 맛있는것 같아요
여기는 밥도 참 맛있어서 좋아요
2차로 카페벨투아에 왔어요
남동생이 갔었는데 괜찮다고
안내해서 왔답니다
오랜만에 카페
메뉴가 좀 신기했어요
주문할때 조금은 힘들었어요
그래서 촬영했던 메뉴판
골라 마시기는 좋은것 같아요
각자 맛보기
다른걸 주문했는데
마셔보니까 맛이 조금씩 다 다르더라구요
비가 살짝 내리고
커피 마시기 너무 좋았어요
얘기도 나누고 커피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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