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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이가 젖을 주고 나서
밖으로 나왔어요
멍뭉이들 나가고 싶다고 떼를 씁니다
8마리 이다 보니까
밖으로 내놓기가 쉽지가 않네요
이제는 이불위가 아닌 바닥에서도
잘 돌아다니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하고 있어요
한순간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결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넓은 세상에서 키우고 싶지만
하루종일 멍뭉이만 볼수가 없어서
미뤄봅니다
한마리 한마리
너무 귀엽지요
같이 놀고 싶긴해요
암컷들이 조금 더 싸나워요
39일차 까지 약한녀석 없이
모두 건강하게 커줘서 너무 좋아요
식탐이 모두 왕성해서 문제지요 ^^
뜬금이가 고생이 많았답니다
브라우니
지금 1인자 랍니다
표현을 참 잘해요
떼쟁이 2호
1호는 모카랍니다
오른쪽에 블랙탄
두마리가 함께 떼쓰면
엄청 시끄러워요
힘은 브라우니가 훨씬 좋아요
다 물어뜯고 다님
크기가 작았던 잭
이제는 제일 커졌어요
제일 늦게 걸었는데
너무 귀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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