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차 진돗개 멍뭉이 떼쓰기 시전

40일차 멍뭉이에요

등치들이 있지요?? 이제 한마리씩

밖에는 케어가 안되요

 

 

 

집사를 보면 일단 낑낑깽깽 시전합니다

 

 

 

잘 몰랐는데 한번씩 봐주러 온

여동생 부부 얘기가 고막이 무사하지 못하겠다고

엄청 나다고 했어요

 

 

 

8마리의 샤우팅 

엄청 나요

도로에서도 들림

 

 

 

볼때마다 배고픈 멍뭉이들

밥 달라고 울고 꺼내달라고 웁니다

 

 

 

표현을 잘해서 그런지

귀엽고 이뻐요

 

 

 

호구 호떡이는 왜 인지

불쌍한 표정이에요

애절애절

 

 

 

이날 집사에게 뭔가 해달라고

표현을 하다가 모카가 잭에게

귀를 물렸어요

 

 

 

동영상도 찍어주고 있었는데

모카의 아아아~~~앙 비명소리가

찍혔는데 스트레스 받을때 한번씩 보면

너무 재미있어요

나중에 공개할께요

 

 

 

이빨도 뾰족 해가지고

간지러운지 잘 물고 물리고

난리랍니다

한번씩 비명소리가 나요

 

 

 

아직까지는 암컷들이 힘이 좋아요

 

 

 

이제 등치가 수컷들이 

암컷들을 따라잡고 있어요

 

 

 

아~~

밖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뜬금이가 보고 싶네요

 

 

 

집사의 귀가 무사할지 모르도록

표현 잘하는 멍뭉이들

잘 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