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차 진돗개 멍뭉이 성장일기

8마리 멍뭉이들 따뜻하게 해주고

자리도 넓은데 모여있네요

 

 

 

자는 모습이 너무 웃겨서 찍어줬어요

멧돼지 네요 ^^

 

 

 

계속 보다보니 혓바닥도 나오고

너무 귀여워요 ^^

 

 

 

밀키는 젖빨다 잠들었어요

 

 

 

여전히 멧돼지는 힘든 포즈로

잠을 자고 있네요

꿈속에서 뭘 하고 있을까요...

 

 

 

조용하고 고요하고

숨소리만 들리고 있어요

 

 

 

움직임이 나름 빠르기 때문에

잠잘때 사진촬영하기 좋아요

 

 

 

그래도 발도 통통 움직이고

눈도 통통 움직이고 자면서도 통통 움직여요

 

 

 

그러면서 크는가 봅니다

생각보다 통통 거리는게 심해요

 

 

 

조심스레 발도 찍어 봅니다

초코발바닥 ^^

 

 

 

잘 자고 있는 밀키

 

 

 

깔린녀석도 있고 위쪽에 깔아뭉긴 멍뭉이도 있어요

 

 

 

확실하지 않지만 알프 같아요

동글동글 얼굴이 너무 귀여워요

 

 

 

인사하고 자는 밀키

 

 

 

12일차 되니까 코가 이뻐진것 같아요

 

 

 

멧돼지는 혓바닥이 들어갔네요

 

 

 

모카와 브라우니

뜬금이 앞다리 끌어안고 잠들었어요

 

 

 

다소곳 하게 잠든 밀키

너무 귀여워요

 

 

 

푹 잠자고 일어나서

엄마 젖빠는 멍뭉이들

전쟁이 따로 없답니다

 

 

 

얼마나 급하면 뒤집어 져서 젖을 빨고 있네요

 

 

 

멍뭉이들의 치열한 식사시간

소리도 요란하고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어요

 

 

 

젖빨고 배부르고 나면 또 

이렇게 고요하게 잠을 잔답니다

 

 

 

이번에는 떨어져서 잠들었네요

멍뭉이들 보는 재미가 솔솔해요

시간이 너무 빨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