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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일기

보일러 가동과 함께 고양이 놀이터

by 황금냥이 2021.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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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를 가동 시켰더니 고양이들이 움직입니다

집사도 일하기가 수월해 졌어요

빨리 보일러를 작동시키면 좋겠지만

펠릿보일러를 사용하기에 연료도 체크해야 하고

더 많이 추워지는 날에는 무조껀 가동을 시켜줘야 하기에

계산해서 사용해야 하거든요

이날 부터는 보일러를 가동시켜야 했어요

 

 

 

바닥이 뜨끈뜨끈하니 꼬물이는 바닥에서 뒹굽니다

곧 이사를 가야 하기에 조금은 넉넉하게

보일러를 가동시킬 수 있었어요

 

 

 

산골에서의 삶은 겨울이 8개월 이더라구요

마을 입구만 가도 따뜻한데 산 중턱에 위치해 있으니

겨울이 길고 빠르고 늦게 끝납니다

펠릿보일러 사용을 해보니 펠릿을 놓아야 될

공간도 필요한데 2톤 가능하지만

추가로 필요할때 구입하기가 쉽지 않아서

계산해서 사용해야 되는 단점이 있더라구요

 

 

 

사두었던 펠릿은 있고 조만간 이사를 가야되니

편안하게 사용해 봅니다

덕분에 따뜻하게 지냈네요

 

 

 

이때는 잘 몰랐었어요

명당과 흉당이 정말 존재 한다는걸...

귀신에게 호되게 당했는데 그저

헛것을 봤다고 생각하고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어쩌나 풍수하는 분께 찾아가 보니 제가 있던 이곳은

무당터라고 합니다

무당터는 귀신이 엄청 많다고 해요

빨리 이사를 가라고 하는데

이사 가는게 제 맘대로 되지는 않더라구요

저렇게 곰팡이와 함께 지냈답니다

여기저기 곰팡이 투성이에요

벽지가 항상 축축하고 보일러 배관 터진곳도 좀 보이고

비오면 비도 여기저기 새는 곳이였어요

 

 

 

 

무당터라는걸 안 뒤에도 이사를 간다는게 

어려웠는데 4개월에 걸쳐 드디어 이사를 갈 수 있게 되었어요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냈답니다

 

 

 

항상 이렇게 지내면 좋으련만

항상 걱정에 걱정을 하고 있네요

 

 

 

고양이들이 잘 노는 모습을 보니까

집사도 기분이 좋습니다

언젠가 졸은일도 있겠지요

 

 

 

바닥이 따뜻하니 이불위 말고도

잘 돌아다닙니다

 

 

 

덕분에 꼬물이 관찰하기

참 귀엽게 생겼어요

수염도 길고 눈은 우주선 같고

털색 때문에 입은 툭 튀어나온게 

보노보노 비스무리 생겨서 자꾸 만지고 싶어요

 

 

 

이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자야될 시간

노랑이는 아래쪽에 자리를 미리 잡았네요

 

 

 

전기장판을 켰더니 미리 자리잡은 꼬물이

함께 지내는게 너무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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