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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를 들여다 보니
몸이 반이 꼬여서 잠들었더라구요
사진을 찍어 봅니다
집사는 엄청 뻣뻣 한데 부럽기도 하고
쥐는 안날까 걱정도 되구요
다른 각도에서 봐도 신기한 자세에요
전생에 요가를 했었나...
보기에 불편하게 잠을 자는 노랑이
사진을 찍어주니 눈을 떴어요
괜찮은가 봅니다
쓰담쓰담 ^^
꼬물이는 캣타워에서 쳐다보고 있네요
노랑이에게 관심을 줘서 삐진것 같아요
표정이 사납네요
쓰담쓰담 해줘야 겠어요
창문에 자리 잡은 노랑이
거실에 나왔더니 저렇게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아니 좁은데 왜 저러고 있을까요...
하루죙일 쭈구리 모드에 요가 모드로 있더니
한동안 이렇게 쭉 뻗은 자세로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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