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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되어버린
고양이들
집사 일하는 의자에
자리 차지하고 누워있는 노랑이
아무리 달래 보아도
꼼짝을 안하는 노랑이
얼음땡 놀이도 아닌데...
막둥이 꼬물이
역시 거실에 널브러져 있네요
날씨도 좋은데 여기 있을 꺼야??
꼬물아~~ 하고
불러보아도 눈만 껌뻑껌뻑
도통 움직일 생각을 안합니다
꼬물아
밖에 햇볕도 좋고
움직이기 좋은 날씨야
뭐 별 반응이 없네요
얼음이 되어버린 고양이들
얼음땡 놀이도 아니고
하고 싶은대로 있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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