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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8

별난 고양이 꼬물이 별난 고양이 꼬물이 막둥이 고양이 꼬물이에요 그냥 얼굴에 써있죠?? 나 막둥이야 하고 말이죠 성격이 참 별나요 승질을 막 냈다가 애교를 막 부렸다가 집사인지 확인 했다가 품에 파고 들었다가 도망갔다가 난리에요 혼자 잘 안 있어요 언니 고양이들을 막 부르고 집사에게도 참 말을 많이하는 꼬물이 표현을 다양하게 하는 고양이랍니다 애교가 참 많아요 집사가 이불속에 누워 티비라고 보면 자기도 들어 온대요 그러고 잠을 잡니다 진수오빠가 이불을 들춰보니 째려보는 군요 없으면 서운하고 있으면 웃게 해주는 고양이들 같이 나이들어 가고 있어요 등치는 커졌는데 하는 행동들을 아직도 아기 같답니다 2019. 2. 4.
첫눈이 싫은 댕댕이들 첫눈이 싫은 댕댕이들 첫눈이 내렸답니다 눈이 오면 경치는 좋은데 댕댕이들은 밖에 못나오고 집사는 눈 치우느라 정신이 없어요 몸살도 나구요 아마도 첫눈은 싫은 댕댕이들 밖에 못나오니 답답하겠지요 이번에 내린 눈은 너무나 무서워서 치울때 힘들었어요 결국 몸살이 나버렸지요 원망의 눈빛 결국에 눈을 살살 치우고 꺼내줬답니다 나름 집 넓게 꾸며줬는데 밖에 나와서 뛰는게 좋은가 봅니다 2019. 1. 31.
이불과 한몸이 된 고양이 이불과 한몸이 된 고양이 꼬물이 랍니다 막둥이 답게 집사품에 안겨 있어요 날씨가 추우니까 어찌나 안아달라고 보채는지 모르겠답니다 이불과 한몸이 된 고양이 이불에서 붙어 살아요 이불속에 들어간다고 야옹야옹 운답니다 집사가 잠시 몸좀 녹여볼까 하면 배위로 올라가서 자리 잡고 앞발 쭉 뻗기 그러다가 꼭 제 턱을 한번씩 친답니다 귀여운 꼬물이 발바닥 말 많은 고양이라 집사는 왜 불렀는지 반응을 해줘야 겠지요 이불을 좋아하는 꼬물이 꾹꾹이도 잘 한답니다 꾹꾹이 전용 이불이 있어요 꾹꾹이 한다고 얘기를 하는데 그때 마다 꾹꾹이 전용 이불을 줘야해요 ^^ 귀엽고 사랑스럽고 때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고양이들이랍니다 2019. 1. 23.
막내고양이 꾹꾹이 막내고양이 꾹꾹이 막둥이 고양이 꼬물이 세마리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대요 유일하게 꾹꾹이를 해요 그것도 집사에게 허락받고 뭐라고 하지 않았는데 꾹꾹이 하고 싶다고 얘기하고 해요 너무너무 귀엽지요 꾹꾹이 할때 옆에 눕거나 엎어지면 지압이 된답니다 엄청 시원해요 뭉친 근육 풀어주는데 짱짱이랍니다 ^^ 2019. 1. 21.
막둥이 고양이 불만표정 찰칵 막둥이 고양이 불만표정 찰칵 데크랍니다 햇빛이 비출때는 따뜻하기에 가끔 바람도 쐴겸 나와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곤 하는데요 막둥이 고양이 꼬물이 옆에 있어야 된다고 하고 울어서 이불에 돌돌 말아서 품에 안은채 커피를 마시고 있답니다 뭐 하나 하고 이불을 살짝 들쳐보니 자고 있군요 날씨가 추워지면 끝도 없이 안아달라고 조르는 고양이 랍니다 까망이는 밖이 궁금 하지만 무서운가 봅니다 10분 이상 저 자리 그대로 있습니다 결국 못 나왔어요 엄청 겁이 많아요 그래도 집사에게는 쓰담쓰담 문질문질 해달라고 찾아온답니다 막둥이 고양이 꼬물이 제 품에서 잠들었는데 진수오빠가 이불을 들쳐보니 불만표정으로 쳐다봅니다 너무 웃기기도 하고 어이도 없어서 사진촬영 너무너무 귀여워요 ^^ 덕분에 웃고 삽니다 2019. 1. 19.
토끼와 댕댕이 토끼와 댕댕이 토끼와 댕댕이 청이가 밖의 와이어줄에 묶이면 토끼를 청이 집에 넣어 줬어요 좀 넓은 곳에 뛰어 다니라구요 좋은가 봅니다 나이가 많아서 잠깐 뛰고서 쉬는 토끼 청이가 집으로 들어 가고 달이가 집 밖으로 나오고 토끼는 달이 집으로 ^^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댕댕이들은 토끼가 호기심 대상 토끼는 댕댕이들이 만사 귀찮은 존재 나이가 많아서 조금이라도 자유를 주고 싶었답니다 2019. 1. 15.
추운계절 고양이들 하루 추운계절 고양이들 하루 꼬물이 랍니다 집사가 밥을 먹고 있는데 뭐 먹는지 궁금한가 봅니다 아도 찡얼찡얼 거려서 뭐 먹는지 보여줍니다 애교도 많고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진수오빠는 행동 하나하나 웃기다고 모지리래요 그만큼 사랑스럽고 재미난 아이랍니다 날씨가 추워서 바닥에 전기장판을 깔아줬더니 뒹굴뒹굴 거립니다 아주 신이 났어요 ^^ 너무너무 귀엽답니다 날씨가 추우니 잘 안움직여요 전기장판에서 뒹굴뒹굴 특히 추위타는 노랑이 따뜻한 곳에 붙어 삽니다 집사가 컴퓨터 작업을 하면 책상 아래에 자리잡고 시간을 보냅니다 움직이지 않지만 집사를 따라다니며 그 자리에 머물면서 잡니다 집사 다리에 몸을 올려 잡니다 또 잡니다 애교 부리고 또 잡니다 얼른 봄이 와야 할텐데 ^^ 2019. 1. 10.
발랄별에서 온 댕댕이 달,청이 발랄별에서 온 댕댕이 달,청이 반려동물 댕댕이 청이랍니다 여자아이에요 너무 이쁘게 생겼지요 참고로 진돗개 아닙니다 바둑이 랍니다 엄청 발랄발랄 해요 와이어줄에 매어 줬더니 왔다갔다 뛰어다니느라 엄청 바쁘답니다 사진 좀 찍어주고 싶지만 대부분 심령사진 그래서 선택하기 더 좋은 사진이 많답니다 오호 청아 사진 찍혀줄꺼야?? ^^ 그것도 잠시 금새 뛰어다닙니다 점프도 합니다 카메라 들고 댕댕이를 쫓으려니 어지럽네요 ^^ 이 포즈는 뭘까요 내가 너 덕분에 웃는다 발랄별에서 온 댕댕이 집도 잘 지켜주고 애교도 많고 참 이뻐요 이번엔 청이는 집으로 달이가 밖으로 나왔어요 달이는 청이보다 얌전해서 사진 찍어주기 참 좋아요 청이 덕분에 달이는 얌전한 느낌이랄까요 남자라고 씩씩해 보입니다 하지만 청이가 집을 지키고 달이.. 2019.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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