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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일기

말 많은 꼬물이

by 황금냥이 2024.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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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꼬물이에요

통실통실 발이 너무 귀여워요

 

 

 

 

여기저기 자기 꺼라고

문질문질

 

 

 

 

집사 보고 바로 오는 꼬물이

 

 

 

 

이제는 누워서 뒹굴뒹굴

 

 

 

 

자세도 너무 편안해 보여요

 

 

 

 

배 문질문질 해주고 싶어요

 

 

 

 

졸린것 같아서 기다리고 있어요

 

 

 

 

아~~ 안잘 모양이에요

배를 문질문질

 

 

 

 

기분 좋은 꼬물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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