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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서
목욕탕 꺼내 왔어요

물 살짝 받아주고
물고기랑 해달 넣어줬어요

처음에는 뭐 그냥저냥 그러더니

물호수를 집어 든 순간
엄청 좋아하는 연주

한참 물놀이를 했어요
물고기도 잡고 ^^


이번엔 자전거랑 씨름하는 연주
본인이 타지 않고
밀고 다닌 다는데
잔디가 있다 보니까
잘 안밀림
ㅋㅋㅋ

알리에서 산 해먹이에요
가격이 저렴하기도 했고
모양이 그네랑 비슷해서
좋을 것 같았어요

색상은 선택하면 비싸져서
그냥 저렴한 흰색으로 주문
설치하는데 좀 힘들었어요

안전한 매듭법을 찾아서
제가 일단 사용해 보고
연주를 태워줍니다

떨어질지 모르니까
돗자리 깔아주고
최대한으로 낮게 했어요

궁둥이가 달듯말듯
헌데 괜찮기는 하더라구요

불안한 마음에 진짜 괜찮은지
매듭법을 다시 찾아봅니다

연주 포즈 뭐지??
너무 귀여워요

낮잠 자고 일어나서
밭에 왔어요

호미들고 있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집마당에서는 맨발로 다니는 연주
맨발이 좋다고 해요
연주는 목욕탕 씻으라고 하고
저는 잡초 뽑고 ^^
하루가 정말 짧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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