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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냥이 육아일상

연주와함께 물조리개 물주고 잠듬

by 황금냥이 2026.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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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제 가방은

들고 와서 지퍼도 열고

뭔가 신난 연주에요

나중에 어깨에 매줬어요

 

 

 

 

노랑색 옷을 입혔더니

진수오빠 말로는

더 말을 안 듣는 것 같다고

 

 

 

 

가방은 어깨에 매고

물조리개 물 주고 싶어하는 연주

 

 

 

 

하고 싶어 하니까

물조리개 물 가득 채워서

물 주고 싶은 곳에 배달해주면

물을 주더라구요

 

 

 

 

재미있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연주 물 주는거

계속 하게 놔뒀지요

물조리개에 물만 채워서

물줄 곳에 배달만 해줍니다

 

 

 

 

뭔가 할일을 주면

엄청 좋아해요

 

 

 

 

옆에서 잘한다고만 해줘요

 

 

 

 

뭔가 망설이면 할 수 있다고

해주면서 잘 한다고 해줘요

 

 

 

 

옷이 계속 젖는데

뭐 갈아입히면 되니까 ^^

 

 

 

 

집에서 뭔가 한다는건

그래서 좀 편한것 같아요

 

 

 

 

여기저기 물 주고

줬던꽃에 물 또주고

안준곳에 주고

줬던곳에 물 주고

무한반복

 

 

 

 

엄청 열심히 하더라구요

 

 

 

 

저는 잡초도 뽑고

텃밭관리 하면서

물채워주는거 해줬어요

 

 

 

 

옆에서 잘한다고 해주구요

 

 

 

 

연주는 계속 물 배달중

 

 

 

 

물 줘야 될 부분도 주라고 하고

주고 싶은 곳도 주라고 하고 ^^

 

 

 

 

이렇게 10번 이상 했더니

저녁에 완전히 녹초 되어서

꿀잠 잔 연주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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