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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냥이 육아일상

연주와함께 빵사고 장보고 벚꽃구경중 잠든연주

by 황금냥이 2026.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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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집이 생겨서

신난 연주에요

안에 잘 들어가 있어요

 

 

 

 

금방 크레파스로 칠해 놨네요

연주가 없으면 노랑이가

박스 안쪽 뜯고

뭐 그래요

 

 

 

 

빵이 떨어져서

식빵 사러 왔어요

식빵은 연주가 들고

이동하기

 

 

 

 

표정이 좋지 않고

뭔가 멍 하고 있어요

울먹울먹 표정 같기도 하고

아무래도 졸린 모양

 

 

 

 

대파랑 살께 있어서

마트에 왔어요

양파랑 대파 사가지고

이동을 합니다

 

연주는 마트에서

날라다녔어요

신나했음

 

 

 

 

집으로 가는 길에

벚꽃을 보러 가기로 합니다

역시나 봄이지만

바람이 심히 부네요

 

 

 

 

한번도 안 가봤던 곳으로

걸어가 봅니다

 

 

 

 

봄에는 꽃구경하기가

정말 좋아요

겨울에 비해서 따뜻하구요

 

 

 

 

몸이 많이 움치러 들지 않고

외투가 가벼워서 좋고

나들이 하기 참 좋지요

 

 

 

 

산책겸 봄나들이

가까운데 벚꽃구경하기가

정말정말 좋아요

 

 

 

 

평일에는 사람도 없고

가까우니까 왔다갔다 하면서

구경할 수 있어요

 

 

 

 

연주 추울 것 같아서

챙겨온 담요를 둘러줍니다

 

 

 

 

또 담요를 좋아하기도 해요

 

 

 

 

가볍게 물통만 챙겨서

산책길을 걸어봅니다

 

 

 

 

벚꽃이 정말 너무 이쁘게

활짝 피었어요

 

 

 

 

물도 흐르고

벚꽃도 보이고

개나리꽃도 보이고 ^^

 

 

 

 

연주는 자전거 굴려볼까 싶어서

발을 올렸는데

끝에서 발이 떨어지더라구요

아직 다리가 짧음

 

 

 

 

조금 멀리 걸어보기로 합니다

 

 

 

 

얼마만에 산책인지

이날은 멀리까지

산책을 갔어요

 

 

 

 

문제는 갑자기 연주가

엄마를 찾더라구요

졸립다는 거였어요

아까 바닥을 내려다 보는 걸 봤던 터라

담요 올린 뒤

이마를 대주니까 그대로 잠즘

 

 

 

 

하필 멀리 왔는데

잠들어 버려서

찬찬히 서둘러 주차한

곳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피곤했는지 잘 자는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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